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당초 계획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미국 태양광 시설 투자 등 핵심 사업 예산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. 오너 일가의 증자 참여로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며 태양광 부문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지만 적자에 빠진 석유화학 사업과 계열사 지원은 과제로 꼽
[뉴스웍스=안영준 기자] 롯데케미칼이 강세를 보였다. 산업통상부가 여수 석유화학 사업재편안을 최종 승인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.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전일 대비 2600원(4.59%) 상승한 5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.같은 날 한화솔루션은 전일 대비 550원(2.07%) 오른 2만7150원에 거래됐다.이날 산업통상부는 여천NCC·롯데케미칼·한화솔루션·디엘케미칼이 제출한 '여수 1호'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지난 20일 승인했다고 밝혔다.사업재편계획에 따르면 한화솔루션과 디엘케미칼은 각각 보유
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당초 계획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미국 태양광 시설 투자 등 핵심 사업 예산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. 오너 일가의 증자 참여로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며 태양광 부문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지만 적자에 빠진 석유화학 사업과 계열사 지원은 과제로 꼽
[뉴스웍스=안영준 기자] 롯데케미칼이 강세를 보였다. 산업통상부가 여수 석유화학 사업재편안을 최종 승인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.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전일 대비 2600원(4.59%) 상승한 5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.같은 날 한화솔루션은 전일 대비 550원(2.07%) 오른 2만7150원에 거래됐다.이날 산업통상부는 여천NCC·롯데케미칼·한화솔루션·디엘케미칼이 제출한 '여수 1호'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지난 20일 승인했다고 밝혔다.사업재편계획에 따르면 한화솔루션과 디엘케미칼은 각각 보유